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쿠도 하루카(1999)/하로프로 활동 (문단 편집) === 이빨 뽑힌 치와와 === 광견 치와와 시절은 오래가지 못했다. 연습과 리허설을 거듭하면서 쿠도도 자신이 실력면에서 동기들에 비해 전혀 뛰어나지 않다는것을 자각하게 됐고, 위기감을 느끼게 되었다. 계속 앞으로 나서면서 큰소리만 칠 게 아니라 내공을 다져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는지, 이전까지 보여줬던 건방진 초딩같은 행동을 점점 줄여나갔고[*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았다^^], 선배들에게도 깍듯하게 대했다. 이후 키가 쑥쑥 자란데다가 모무스에서 천연비글 캐릭터을 맡고 있는 동기 [[사토 마사키]]를 챙겨주는 전속 담당이 되어버리면서 하극상 막내 기믹은 더욱 희미해졌다. 팬들은 점점 유순해져가던 이 시기의 쿠도를 두고 ''' '이빨이 뽑혔다' ''' 고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